[르방뒤흐 파네토네]

입안에 퍼지는 상큼한 과일향과 1박 2일 숙성한

반죽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빵

‘토네’는 이탈리아어로 ‘달다’는 뜻이에요. 

파네토네는 크리스마스때 먹는 빵이었지만

지금은 아침식사용이나 식후 디저트로도 사랑 받고 있어요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빵으로 깊고 그윽한 풍미와

상큼한 과일향이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빵이랍니다.



1.1박 2일의 기다림

파네토네는 직접 만드는 ‘르방뒤흐’와 1박2일간 숙성과정을 거쳐요.

쉐프르방을 발효하기 위해 24시간, 르방으로 만든 1차반죽 3시간, 2차반죽 2시간을 기다리면.

긴 기다림만큼 깊고 고급스런 풍미를 담은 파네토네가 완성된답니다.



2.1년 숙성한 상큼한 과일프람

럼에 숙성시킨 살구, 사과, 무화과, 건포도, 파파야, 파인애플, 커런츠가 가득!

상큼달콤한 오렌지 스트립까지 더하니 입안 가득 상큼한 과일향이 퍼지게 된답니다. 

3.마지막은 고소한 아몬드 크림

고소고소한 아몬드 크림을 올려 상큼한 과일향과

깊고 고급스런 풍미를 맛있게 마무리해주었어요

지친 오후를 깨울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분

달고 상큼한 파네토네는 지친 오후 티타임과 함께 즐기기 제격이에요.

한 입 먹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분께 추천드려요.

한번에 드실만큼 소분하여, 지퍼백,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