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데마 고객님들과는 판매자와 소비자만의 관계만이 아니라,
이렇게 서로를 챙겨주는 사이가 되기도 해요^^
우리 유블리님은 타르데마 방화에서부터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저희 타르데마 아이들을 너무 예쁘게 리뷰도 올려주시고,
맛있게 요리까지 해주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타르데마 서포터즈로 활약하고 계신답니다!
타르데마의 신상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져 드시고, 이렇게
주변분들께도 타데 신상 소식을 전파해주시는
찐찐 팬이세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관리까지 잘하시는 우리 유블리님은
가끔씩 저 배고플까봐 맛있는 요리도 해주시는데요!!
(빵을 만드는 사람들은 제때 밥을 먹기가 어려워요!
빵들 발효시간도 있고, 또 오픈시간도 있다보니,
타르데마 오픈하고나서는 제때 밥을 챙겨먹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진짜 정말 엄청 감동이예요 ㅠㅠㅠㅠ
이렇게 손수 쾌사디아 요리하셔서
저희 타르데마 LAB에 가져다주실 정도예요~ㅎ
너무 배고픈 하루였는데,
우리 유블리님께서 저 살려주셨어요~ㅎㅎ
(갬동 !!^^!!)
저희 타르데마 오픈시간은 평일 12시/토요일은 11시부터예요!
우리 타데님들 배고픈 점심시간에 맞춰 최대한 맛있는 빵들 많이 만들어서 오픈하고 있어요!
저희는 비록 밥을 제때 먹지 못해도,
이렇게 고객님들이 맛있게 드셔주시고,
행복하다는 문자를 보내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보람을 느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베이커가 되어요!
이렇게 타르데마를 아껴주시고,
찐으로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다면,
저도, 타르데마 식구들도
더 지치지 않고,
진심을 담은 좋은 빵 만들 수 있을꺼예요!!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