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마다 조금씩 주문해서
금방 먹을양만 주문해야지 싶어
조금만 주문을 했는데
택배상자가 너무 커서 왜그런가 했었어요.
더티초코가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너무 큰것이였죠.ㅋㅋㅋ.
열어보고 깜놀.
세개중에 두개는 냉동을 하고
한개는 냉장고에 둔뒤에
냉장고에 있는것 먼저 먹어봤어요.
쵸코가루도 엄청 많이 발려있고,
잘랐더니 크림도 엄청 수북합니다.
그리고 더티초코 덩치가 엄청 커요.
엄청 커서 세식구가 한개로 삼등분해서 맛을봤는데요.
너무 달거나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느끼하고 정말 적당히 달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세식구 모두 손과 입주변에 초코가루가 많이 묻은채로 보며 웃고요.
제일 큰조각을 너무 맛나게 드신 아버진
'이빵 신기하고 정말 맛있는데 체통있게 먹기는 어렵겠다'
쵸코가루 입주변에 잔뜩 묻은채로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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